Tae Yeun Kim

생물학을 미술에 결합한 김태연 작가

문화 2017/12/12 13:44 입력

(서울=뉴스1) 박정환 기자 = 미술작가 김태연씨가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NMARA(앤마라) 스페이스 '동재'에서 열린 다원예술 전기 '홍종생명을 위한 진혼곡' 기자간담회에서 셀룰로스 박테리아와 자신의 DNA를 결합해 배양한 작품 '사강생명'을 설명하고 있다.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다원예술 전시 '혼종생명을 위한 진혼곡'이 지난 11월 30일 서울 NMARA스페이스 '동재'에서 개막해 2018년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2017.12.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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